브랜드스토리

순랩,
브랜드 스토리

 
엄마는, 매일 말하셨어요.
아휴, 과식하면 안되는데.. 아까워서
매일 엄마가 차려준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등교하던 딸이
가장 많이 듣던 말 이었어요.

"딸~ 한입만 더 먹고가!"
"아휴, 과식하면 안되는데.. 아까워서.."

하교 후 집에서 철없이 컴퓨터게임을 할 때면
엄마는 매일 말하셨어요.

"엄마 운동장 한바퀴 돌고올게~"

그땐, 엄마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느꼈는데
지금에서야 알게되었죠.

우리엄마 위가 불편하셨구나.
 
요즘 우리라고 다를까요?

퇴근 후 고단하고 허기진 기분에 치킨에 맥주
내일 휴일이니까 밀린 드라마와 족발에 소주
짜증나는 일 생각하며 자극적인 떡볶이와 탄산


우리 너무 힘들잖아요.
지치고 공허한 마음을 먹는 것으로 달래느라 폭식은 기본


그런데, 지친 내마음을 돌보느라 방치된 내 몸은요?
이제 저희와 하루 한포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봐요

그게 저희 순랩이 바라는거에요.